상점소개

가죽재킷이 잘 어울리는 주인아저씨가 반겨주는 이 가게는 풍물시장 내 6년동안 부부가 함께 운영중인 구제샵으로 명품의류를 취급합니다.

어릴적부터 친구 또래들과는 다르게 명품에 관심이 많아서 직접 찾아보고 입어보면서 다양한 명품들을 접해본 경험으로 사업을 시작했습니다.

의류 및 가방 등 명품 상품들은 서울시 허가받은 곳에서만 직접 고르고 가져와 판매하고, 믿고 구매하는 단골손님들과 매니아 층이 많아 2동 120~121호에 확장오픈!

2동 매장에도 다양한 제품들이 가득 가득하다니
둘러보고 가야겠죠?

꼭!꼭! 숨어있는 레어명품을 찾으로 보물찾기 놀이가볼까나?